기사최종편집일 2024-11-13 14:31

올림픽 스타 어린시절…"기성용 선수 진짜 똑같네"

기사입력 2012.08.16 00:43

온라인뉴스팀 기자


▲올림픽 스타 어린시절 ⓒ 온라인 커뮤니티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올림픽 스타들의 어린시절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보기만 해도 흐뭇한 올림픽 스타들의 어린 시절'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한 사진 속에는 '2012 런던 올림픽'에서 활약한 국가 대표 선수들의 어린 시절과 현재 모습이 나란히 담겨 있다.

체조의 손연재, 수영의 박태환, 양궁의 기보배, 축구의 박주영과 구자철, 기성용, 배트민턴의 이용대 선수의 훈훈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올림픽 스타 어린시절'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진짜 어릴 때랑 다들 닮았다", "기성용 선수 진짜 똑같네", "모든 국가대표에 박수를", "굴욕 없는 과거 사진"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팀 press@xportsnews.com

온라인뉴스팀 정혜연 기자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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