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랄라세션 불후의 명곡 하차 ⓒ 엑스포츠뉴스 김성진 기자
[엑스포츠뉴스=임지연 기자] 울라라세션이 불후의 명곡에 하차함을 밝혔다.
15일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Mnet '슈퍼스타K' 개박식에 참여한 울랄라세션은 첫 단독콘서트에 대해 언급하면서 "콘서트 기간에 '불후의 명곡'을 잠시 쉰다"고 밝혔다.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는 가수들이 선배 가수들의 노래를 재해석해 무대이는 프로그램이다. 울랄라세션은 '불후의 명곡'을 통해 첫 지상파 예능에 진출하며 화제를 모았다.
한편 울랄라세션은 오는 25일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10월까지 부산, 대구, 대전, 광주에서 5대 도시 투어 콘서트를 연다.
임지연 기자
jylim@xportsnews.com
임지연 기자 jylim@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