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4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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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원 '오토바이 사고 완쾌했어요'[포토]

기사입력 2012.08.14 12:08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63시티, 권혁재 기자] 1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63시티에서 열린 MBC 새 주말드라마 '메이퀸'(극본 손영목/연출 백호민) 제작발표회에서 배우 김재원이 출연 소감을 밝히고 있다.

바다에서 꿈을 꾸는 젊은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메이퀸’은 조선업이 발전하던 시기 태어난 젊은이들이 부모 세대의 원한과 어둠을 청산하고 새로운 시대의 해양으로 진출하는 여정 속에서 벌어지는 야망과 사랑, 배신과 복수, 몰락과 성공을 서사적으로 다룬 드라마로 오는 18일 밤 9시 50분 첫방송 된다.

권혁재 기자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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