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6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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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방송, 퀴즈를 풀기 위한 두뇌 게임 '치열한 재미' 선사

기사입력 2012.08.12 00:27 / 기사수정 2012.08.12 00:27

방송연예팀 기자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똑똑한 친구가 좋다' 미션에서 신화 멤버들은 우정판정단의 간식을 위해 치열하게 문제를 풀었다.

11일 방송된 Jtbc '신화방송'은 '최고의 친구 특집'으로 꾸며졌다. 우정판정단의 1차 선택 이후 '똑똑한 친구가 좋다' 미션이 진행됐다. 신화 멤버들이 퀴즈를 푸는 모습을 지켜보며 우정 판정단이 최고의 친구를 선택하는 방식이다.

미션은 5라운드로 진행되며 각 문제의 답을 여섯 명이 상의 하에 맞히는 것으로 진행됐다. 각 라운드 당 3개의 문제중 2문제 이상을 맞혀야 통과이고 각 라운드가 끝날 때마다 신화 멤버들의 투표를 통해 한명의 멤버가 탈락했다. 우승자에겐 우정 판정단 50인에게 간식을 쓸 수 있는 기회를 부여했다.

1라운드에서는 김동완이 4표로 탈락했고 2라운드에서는 혜성이 탈락했다. 3라운드에서 사투리 관련 문제를 맞춘 후 민우가 전라도 사투리로 판정단에게 "(간식)쪼매만 기다리쇼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똑똑한 친구가 좋다' 미션의 결과는 다음 방송에 밝혀진다. 또한 색다른 미션들이 이어지고 우정판정단이 선택한 '최고의 친구'가 밝혀질 것이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Jt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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