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뱅크' 글램, 톡톡쏘는 신나는 리듬으로 ‘폭발적 에너지 발산’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한기일 기자] 걸그룹 글램이 여름 느낌이 물씬 풍기는 무대를 선보였다.

글램은 10일 생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 'Party(XXO)'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여름철 해변에서 벌이는 파티에 어울리는 듯한 강렬한 옐로우 컬러와 오렌지 컬러 의상을 소화하면 톡톡튀는 매력을 무대 내내 발산했다.

글램의 데뷔곡 ‘Party(XXO)’는 힙합을 바탕으로 가창력과 퍼포먼스 모두를 보여 줄 수 있는 노래다. ‘GLAM MUSIC’ 스타일의 곡으로, 자유롭고 에너지 넘치는 GLAM의 매력을 200% 담아낸 곡이다.

이날‘뮤직뱅크’에는 보아, 슈퍼주니어, 비스트, 씨스타, 제국의아이들, 틴탑, 보이프렌드, 길미, 빅스타, B.A.P, GLAM, 스컬&하하, 마리오, 이루, 초신성, C-CLOWN, AOA, D-UNIT, TASTY, 디셈버, F.CUZ, 박무진, 카오스, 크레용팝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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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KBS2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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