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장동민이 코미디빅리그3 '러브미스터리Y' 코너에서 즉석 연기를 펼쳐 웃음을 주었다.
4일 밤 방송된 tvN '코미디빅리그3'에 출연한 '옹달'팀 장동민이 과장된 커플 연기를 선보였다.
장동민은 여자친구, 남자친구, 점원 1인 3역을 소화하며 66 사이즈이지만 44 사이즈인 척하며 화내는 여자 친구 흉내를 내는가 하면 안절부절 못하는 남자친구를 과장되게 연기하기도 했다.
또 즉석에서 유상무는 방청객 부부에게 던진 질문을 소재로 즉석 연기를 실감나게 해 웃음을 유발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개파르타(김민수, 유남석, 이종수), 개통령(김재우, 박휘순, 김인석, 이재훈, 장도연), 3GO(윤성호, 최국, 조세호, 남창희), 까푸치노(박규선, 성민), 졸탄(한현민, 이재형, 정진욱), 톡톡걸스(안영미, 강유미), 옹달(유세윤, 장동민), 양세진(양세형, 양세찬, 이용진), 아3인(예재형, 이상준, 김기욱)이 출연해 대결을 펼쳤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tvN 방송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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