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의 기세 ⓒ 온라인 커뮤니티
[엑스포츠뉴스= 온라인뉴스팀] 폭염의 기세를 느끼게 해주는 한 장의 사진이 온라인에서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폭염의 기세'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폭염의 기세' 사진 속에는 휴대용 약통 안에 알약이 다 녹아 난장판이 돼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 사진은 대구에 사는 누리 꾼이 올린 것으로 최근 대구는 최근 일주일 간 최고 기온이 평균 34도의 폭염이 기세를 부리고 있다.
'폭염의 기세'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폭염의 기세, 여기까지 느껴진다", "폭염의 기세 정말 엄청난가 보군", "폭염의 기세 알약도 녹일 정도면 도대체 얼마나 더 덥다는 건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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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팀 임수연 기자 press@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