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매거진] 그룹 'JYJ'의 우정이 돋보이는 다양한 코믹 사진들이 있다. 그 중에서도 최근에 올라온 'JYJ'의 코믹 사진과 더불어 애교 넘치는 사진들을 모아봤다. 재미있으면서도 귀여운 매력이 돋보인 'JYJ'의 모습들을 살펴보자.
JYJ코믹사진이 화제를 모았다. 그룹 JYJ 멤버인 김재중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광고 촬영 끝! 멤버들 봐서 기분 좋은 날. 준수야 너 때문에 내가 산다. 오늘도 준수 때문에 빵 터졌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JYJ 멤버들이 장난 가득한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김준수는 혀를 내밀며 눈을 감고 있으며 박유천은 입을 벌리고 옆모습을 보여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JYJ코믹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JYJ코믹사진 정말 재밌게들 논다.", "JYJ코믹사진, 엄청 웃기다", "셋이 자주 뭉쳐서 사진 올려줘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또, 멤버 재중이 애교가 묻어나는 여러 장의 셀카들을 공개했다. 재중은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닥터진' 영휘와 경탁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 그리고 준수야 모듬존에 두부김치 잘 먹었어"라는 글에 이어 "토드와 함께", "축구신과 함께", "모짜르트도 함께", "준수와 시아와 토드와 모짜르트와 함께!"라는 글을 연달아 올리며 다수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재중은 집 이곳 저곳을 누비며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다. 쇄골과 가슴팍이 드러나는 디자인의 주황색 티셔츠를 입고, 여러 사진들 앞에서 귀여운 표정을 지으며 훈훈한 외모를 과시하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은 "사진들 앞에서..귀엽네", "표정이 몇 개야?", "저기가 준수 집인가?", "재중오빠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재중은 MBC 주말드라마 '닥터진'에서 김경탁 역으로 열연 중이다.
[글] 조윤미 기자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방송연예팀 조윤미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