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어버린 물개 ⓒ 온라인 커뮤니티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일명 '얼어버린 물개'라는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얼어버린 물개'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한 사진 속에는 '구르기 전'이라는 글과 함게 눈 위에 가만히 누워 있는 귀여운 흰색 물개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어 '구른 후'라는 설명과 함께 눈 위를 굴렀는지 온몸에 눈을 잔뜩 묻힌 채 꽁꽁 얼어 있는 물개의 사진이 있다.
그러나 일부 네티즌들은 해당 사진은 눈 위에서 구른 후가 아니라 얼어서 죽은 하프 물범의 모습이라고 지적하고 있다.
한편, '얼어버린 물개'를 접한 네티즌들은 "보기만 해도 너무 귀여운 물개", "갑자기 순수해지는 느낌", "땡글땡글한 눈망울", "갑자기 안타깝네요", "정확한 사실이 뭘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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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팀 정혜연 기자 press@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