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20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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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트리플 크라운 달성 너무 기뻐요'[포토]

기사입력 2012.07.26 21:08 / 기사수정 2012.07.26 21:08

김성진 기자


[엑스포츠뉴스 = 김성진 기자] 26일 오후 서울 상암동 CJ E&M에서 열린 Mnet ‘엠카운트다운’ 생방송에서 그룹 슈퍼주니어 이특이 1위 수상소감을 말하고 있다.

이날 ‘엠카운트다운’에서는 슈퍼주니어가 ‘섹시, 프리 앤 싱글 (Sexy, Free&Single)’로 3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했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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