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6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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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르스텐 핑크 감독 '피스컵 우승을 위해 왔어요'[포토]

기사입력 2012.07.22 22:47

권태완 기자


[엑스포츠뉴스 = 수원 권태완 기자] 22일 오후 경기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2 피스컵 수원' 결승전 성남일화와 함부르크SV(HAMBURGER SV)의 경기에 함부르크가 1:0으로 승리해 우승을 차지했다.  함부르크SV 트르스텐 핑크 감독이 경기전 입장하고 있다.

권태완 기자 phot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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