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김혜미 기자] 광희가 요즘 인기를 실감한다고 말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MBC '세바퀴'에 출연한 제국의 아이들의 광희와 동준은 최신곡 '후유증'으로 캄백해 멋진 퍼포먼스와 재치 있는 입담으로 눈길을 끌었다.
광희는 "정글도 다녀오고 세바퀴도 나오고 해서 아줌마 팬분들이 많이 알아보신다. 제가 먹은 밥값을 계산하고 가신다."라고 말해 인기를 증명했다.
이어 그는 "어느 날 제국의 아이들 9명이 밥을 먹고 있었는데 아줌마 팬분이 밥값을 계산하시겠다고 했는데 밥값이 20만원이였다. 계산서를 보시더니 반만 계산하고 가셨다."라고 말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한편 오늘 방송에서는 2012년 런던올림픽 특집으로 스타 해설위원인 허정무, 윤여춘, 이배영 등이 출연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방송연예팀 김혜미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