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태현 육아 1인자 된 사연 ⓒ KBS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배우 차태현이 육아 1인자가 된 사연을 밝힌다.
최근 KBS 2TV '김승우의 승승장구' 녹화방송에 차태현이 출연해 특유의 유쾌함을 선사하며 37살 보통 남자 차태현의 모습을 보여줬다.
이날 녹화에서 차태현은 '1박2일' 멤버인 김승우, 이수근과 함께 녹화를 하며 그동안 밝히지 않았던 후일담과 멤버들에 대한 솔직한 속마음을 고백했다.
또한, 차태현은 첫사랑과 결혼한 운명적인 러브 스토리와 '육아의 1인자'가 되기까지의 육아 도전기를 공개했다.
차태현 육아 1인자 된 사연을 접한 네티즌들은 "그냥 봐도 좋은 아빠일 듯", "육아 1인자 도전기 궁금하다", "차태현 너무 재밌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차태현이 출연하는 '승승장구'는 오는 24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된다.
방송연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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