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이준학 기자] 배우 이청아가 SBS '강심장'에서 숨겨둔 입담과 남다른 예능감으로 엉뚱 발랄한 매력을 선보인다.
17일 방송되는 '강심장'>으로 5년 만에 토크쇼에 나선 이청아는 회사 선후배 사이인 MC 이동욱과 있었던 에피소드와 엉뚱한 말들로 만만치 않은 예능감을 과시하며 그의 진땀을 빼게 만들었다.
특히, 오랜만에 출연하는 토크쇼인 만큼 남다른 각오로 임한 이청아는 거침없는 입담과 4차원적인 행동으로 이날 출연 게스트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한편, 17일 오후 11시 15분에 방송되는 강심장에는 이청아 이외에도 전수경, 남경주, 솔비, 슈퍼주니어 규현, 에프엑스의 빅토리아, 애프터스쿨의 리지와 정아가 출연하여 입담을 뽐낸다.
이준학 기자 junhak@xportsnews.com
[사진 = 이청아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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