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욱 스타킹 출연 논란 ⓒ SBS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미성년자 간음혐의를 받고 있는 고영욱이 '스타킹'에 모습을 드러냈다.
14일 방송된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서는 김무열 원장 출연해 '기적의 10분 마사지'를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김무열 원장은 '기적의 10분 마사지' 시범 대상으로 노유민을 택했다.
이때 방송화면의 왼쪽 가장자리에 고영욱의 모습이 비치며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고영욱 스타킹 방송화면을 접한 네티즌들은 "순간 깜짝 놀랐다", "제작진이 편집했어야"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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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연예팀 방정훈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