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각국의 PC방 ⓒ 온라인 커뮤니티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이색적인 세계 각국의 PC방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세계 각국의 PC방'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한 사진 속에는 버스를 개조한 PC방, 벽에 '구글' 간판을 달고 있는 PC방, 독서실 책상이 놓여있는 PC방의 모습이 담겨 있다.
또한, 세계에서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PC방과 수풀이 우거진 곳에 나무로 만들어진 '인터넷 카페'라는 간판을 단 PC방도 인상적이다.
한편, '세계 각국의 PC방'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역시 세계는 넓은 듯", "저런 곳에서 인터넷이 연결되는 것이 신기하네", "한국의 pc방이 얼마나 좋은지 느껴짐"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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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팀 정혜연 기자 press@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