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안 실제 키 ⓒ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정혜연 기자] 방송을 통해 토니안의 실제 키가 공개됐다.
14일 방송된 SBS TV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서는 김무열 원장의 '기적의 10분 마사지'가 소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키가 크고 싶다"며 마사지를 받기로 한 토니안은 신장측정기에 올라가 키를 측정했다.
토니안은 "자존심을 위해 신발을 신고 키를 재겠다"며 신장측정기에 올라갔으나 키는 172cm로 나타났다.
'기적의 10분 마사지'를 받은 후 키를 측정한 토니안은 174cm가 되어서 "이제 겨우 제 키를 찾았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김무열 원장은 키 크는 마사지 팁을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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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연예팀 정혜연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