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0 08:34

피곤한 강아지, '털이 없으니 정말 피곤해 보여' 폭소

기사입력 2012.07.10 16:42 / 기사수정 2012.07.10 16:42

온라인뉴스팀 기자


▲피곤한 강아지 ⓒ 온라인 커뮤니티

[엑스포츠뉴스= 온라인뉴스팀] 피곤한 강아지의 사진이 온라인 상에서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피곤한 강아지'라는 이름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피곤한 강아지' 사진에는 '세상에서 가장 못생긴 개'로 알려진 차이니즈 크레스티드 종의 피곤한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사진 속 피곤한 강아지는 털이 없고 마른 몸과는 반대로 머리에는 털이 많지만 힘없이 축 늘어진 모습을 하고 있어 사진을 보는 이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피곤한 강아지'의 강아지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피곤한 강아지, 얼마나 피곤하면", "피곤한 강아지 정말 피곤해 보인다", "피곤한 강아지, 털의 중요성을 알게 해 준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팀 enter@xportsnews.com


온라인뉴스팀 임수연 기자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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