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다연 ⓒ 온라인 커뮤니티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몸짱 아줌마' 정다연(46)이 완벽한 몸매로 다시 한 번 누리꾼들의 이목을 끌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몸짱 아줌마' 정다연이 블랙 초미니 드레스를 입고 있는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공개된 사진에서 정다연은 40대의 나이를 믿을 수 없을 만큼 완벽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평소 자기관리에 충실하기로 유명한 그는 운동으로 다져진 볼륨감 있는 라인을 드러내 시선을 모았다.
화보 촬영 중인 것으로 보이는 또 다른 사진에서는 타이트한 트레이닝복 차림으로 20대 못지않은 섹시한 자태를 뽐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자기관리 정말 철저한 듯", "정다연 몸매 정말 부럽다", "40대 맞아?", "20대보다 우월하다", "다이어트를 자극하는 모습이다", "이 몸매를 유지한다는 게 대단한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다연은 자신의 몸매관리 노하우를 적은 다이어트 서적으로 일본과 타이완에 이어 중국에서도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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