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 최홍만 농구대결 ⓒ JTBC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정혜연 기자] 그룹 신화가 최홍만과 농구대결을 펼쳐 눈길을 끈다.
최근 진행된 JTBC '신화 방송' 녹화에서 신화는 키 217cm의 거구를 자랑하는 최홍만과 농구 대결을 펼쳤다.
이날 녹화에서 신화는 옆 반 '꺾기파'가 훔쳐간 학급 회비를 되찾아 오기 위해 최홍만에과 농구 대결을 펼치게 됐다.
신화는 최홍만과 개그맨 홍인규, 이상호, 이상민으로 이뤄진 꺾기파를 이기면 학급 회비를 되찾을 수 있다.
본격적인 대결에 앞서 최홍만은 손만 뻗어 덩크슛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그러나 에릭과 앤디의 화려한 농구실력으로 역공을 펼치며 연장전까지 가는 박빙의 승부가 전개됐다.
한편, 신화와 최홍만의 농구대결은 오는 7일 오후 10시 55분 방송되는 JTBC '신화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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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연예팀 정혜연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