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4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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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미스코리아] 어수선한 마무리 '서있고, 시상하고, 인사하고 제각각 행동'[포토]

기사입력 2012.07.06 22:53 / 기사수정 2012.07.06 23:10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경희대, 권혁재 기자]] 6일 오후 서울 회기동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2012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미스 서울 진 김유미양이 영예의 진으로 선발되었다. 진의 시상이 끝나지도 않았는데 모든 후보자들이 올라와 서로 인사하고 선 시상을 하지 않은 이정빈이 멋쩍은 포즈로 시상을 기다리고 있다.

미스코리아 선에는 이정빈과 김사라, 미스코리아 미 하이원 리조트 김영주, 미코하이트 김나연, 스프링데일 골프리조트에 김태현, 미 한국일보에 김유진이 선발되었다.

권혁재 기자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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