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6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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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버뮤다존 등장 '한번 가면 빠져나올 수 없어…'

기사입력 2012.07.05 18:08 / 기사수정 2012.07.06 11:14

방송연예팀 기자


▲ 소녀시대 버뮤다존 ⓒ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임수연 기자] 강남역에 '소녀시대 버뮤다 존'이 등장해 눈길을 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소녀시대 버뮤다 존'이란 글이 화제다.

'소녀시대 버뮤다 존'글에 따르면 서울 강남역 10번 출구 주변 번화가에 유리, 서현, 윤아를 광고 모델로 하는 화장품 매장 세 곳이 연달아 있는 것을 '소녀시대 버뮤다'로 지칭하고 있다.

실제로 윤아는 이니스프리, 서현은 더페이스샵, 유리는 마몽드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중이다.

'소녀시대 버뮤다 존'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 정말 이곳에 가면 빠져나올 수 없을 듯","소녀시대 버뮤다 존까지 생기다니..역시 최고다","나도 소녀시대 버뮤다 존에 자주 간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방송연예팀 임수연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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