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5 0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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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경-셰인, "우리 같은 집 살았잖아"…707에 이런 비밀이?

기사입력 2012.07.04 18:23 / 기사수정 2012.07.04 18:37

온라인뉴스팀 기자




▲김보경 셰인 같은 집 ⓒ 소니뮤직팝 트위터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가수 김보경과 셰인이 부른 듀엣곡 '707'의 뜻이 밝혀졌다.

4일 김보경과 셰인의 소속사 소니뮤직케이팝 트위터에는 '707'이라는 제목에 얽힌 카카오톡 대화가 공개돼 시선을 집중시켰다.

'707'은 셰인이 현재 살고 있는 집의 호수로 김보경이 예전에 자신이 살았던 곳의 호수와 같다. 살았던 시기는 다르지만, 두 사람 모두 같은 집에 살았던 것.

이를 흥미로워하면서 김보경은 듀엣 앨범명으로 '707'을 제안했고, 셰인은 이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였다.

김보경 셰인 같은 집 카카오톡 대화를 접한 누리꾼들은 "707이 뭔가 했네!" "두 사람 무슨 사이지?" "두 사람 다 귀엽다" "이런 반전이 있었다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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