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 양궁실력 화제 ⓒ KBS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B1A4' 진영의 양궁실력이 화제다.
1일 방송된 KBS '출발드림팀 시즌2-양궁특집'에 출연한 진영은 뛰어난 양궁실력을 뽐내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방송에서 진영은 노유민과 전 양궁 국가대표 윤혜영 선수와 한 팀을 이뤄 경기에 임하였으며, 경기 초반부터 9점과 10점을 기록하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준결승에 진출한 진영은 타고난 재능과 뛰어난 집중력을 발휘하며 연속 10점을 기록해 '양궁돌'로 등극했다.
이에 '진영 양궁실력'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양궁선수 해도 되겠다", "진영 못하는 게 없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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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연예팀 방정훈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