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소라, 1미터 넘는 다리 길이 '우월한 기럭지 전격 공개'

▲강소라 다리 길이 전격 공개 ⓒ MBC 방송화면

[엑스포츠뉴스=한기일 기자] 배우 강소라가 자신의 우월한 다리 길이를 공개했다.

1일 오후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 라이징스타 코너에서는 '써니'로 인상적인 연기를 보여준 강소라를 만났다.

이날 강소라는 "포털 사이트에 나와있는 프로필에 나와있는건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앞이 5로 시작하는데 조치를 취해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해 웃음을 줬다.

또한, 강소라는 "고등학교 시절 몸무게가 70kg 초반까지 나갔다"고 공개해 인터뷰를 진행한 박슬리를 놀라게했다.

이어 장소를 찜찔방으로 옮겨 계속된 인터뷰에서 강소라의 우월한 기록지가 공개되었다. 강소라의 다리 길이를 직접 줄자로 쟀더니 105cm가 나와 주위를 놀라게 했다. 강소라의 프로필상으로 공개된 키가 168cm인 것에 비해 놀라운 다리 길이다.

이날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이준기와 신민아의 드라마 복귀작 '아랑사또전' 현장 인터뷰와 '영국 코리안 컬처 페스티발' 현장 등이 소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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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연예팀 한기일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