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9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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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세아 매너다리 화제, 배려녀 등극? "흉하다"

기사입력 2012.06.28 11:36 / 기사수정 2012.06.28 12:05



▲ 윤세아 매너다리 화제 ⓒ 윤세아 트위터

[엑스포츠뉴스=김현정 인턴기자] 배우 윤세아가 매너 다리로 '배려녀'에 등극했다.

윤세아는 28일 자신의 트위터에 "흉하다. 이건 누구? 너무 급해서…매너다리라고 칭찬 받았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윤세아는 메이크업과 헤어를 담당하는 스태프들을 위해 다리를 옆으로 벌리며 분장을 받고 있다. 일부러 키를 낮췄음에도 눈에 띄는 날씬한 각선미와 균형 잡힌 몸매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윤세아가 키가 크긴 크구나", "여배우의 매너다리 재미있네", "다리 정말 날씬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세아는 SBS 주말드라마 '신사의 품격'에서 미모의 프로 골프선수 홍세라 역을 맡아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김현정 인턴기자 khj3330@xportsnews.com

[사진 = 윤세아 ⓒ 윤세아 트위터]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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