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9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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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 이연희, 친구 자살로 내몬 어두운 과거 공개

기사입력 2012.06.20 23:25

방송연예팀 기자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방정훈 기자] 유강미(이연희)의 어두운 과거가 밝혀졌다.

20일 방송된 SBS 수목 드라마 '유령'에서는 유강미가 성연고 여고생 자살사건을 수사했다.

이날 방송에서 유강미는 자신의 모교인 성연고 여고생 자살사건을 조사하다가 과거 자신의 어두운 과거를 떠올렸다.

학창시절 유강미는 자신의 친구 은솔에게 1등의 자리를 빼앗겼고, 이에 유강미는 다른 친구들과 함께 은솔을 감금해 유급을 당하게 했다.

이에 은솔은 결국 자살했고, 이에 유강미는 죄책감에 자살 기도를 하던 중 김우현(소지섭)이 말렸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명계남이 등장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이연희 ⓒ SBS 방송화면 캡처]

방송연예팀 방정훈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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