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12 07:19

바닷속에서 계란을 깨면? '결과가 신기하고 아름답네!'

기사입력 2012.06.20 18:56 / 기사수정 2012.06.20 18:56

온라인뉴스팀 기자

 ▲ 바닷속에서 계란을 깨면 ⓒ 버뮤다 해양 과학 연구소

[엑스포츠뉴스= 온라인뉴스팀] 바닷속에서 계란을 깨면 어떻게 될까? 이 엉뚱한 실험 결과가 해외 인터넷상에서 화제다.

'바닷속에서 계란을 깨면' 실험은 하버드 대학교와 뉴욕대학교가 설립한 '버뮤다 해양 과학 연구소'의 과학자가 실험진행한 실험이다.

'바닷속에서 계란을 깨면' 실험 결과 수심 20미터에서 계란을 깨니 원형이 그대로 유지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또 물흐름을 따라 이리저리 움직이는 모습은 살아 있는 바다 생명체를 연상하게 하여 눈길을 끈다.

특히 노른자는 몸체이고 흰자는 꼬리처럼 보인다. 바닷속을 떠다니는 계란은 신기하면서도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줬다.

'바닷속에서 계란을 깨면' 실험 결과 계란은 수압 때문에 원형이 유지되는 것으로 추정되는데, 이 실험은 과학자가 직접 손으로 계란을 깨 조각내면서 끝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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