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울랄라세션이 데뷔 200일을 맞아 감사 인사를 전했다.
15일 울랄라세션 멤버 박광선은 자신의 트위터에 "작년 MAMA 데뷔 무대 이후 벌써 200일이 지났다네요. 아실지 모르겠지만 저희에게는 하루하루가 정말 기적인 것 같습니다. 평생 감사합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울랄라세션은 지난해 Mnet '슈퍼스타K3' 우승을 시작으로 리더 임윤택을 비롯해 박광선, 김명훈, 박승일, 군조로 구성되어 화려한 퍼포먼스와 가창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 글을 본 누리꾼들은 "울랄라세션 앞으로 발전하길 기원한다", "200일을 넘어 2000일에도 감사의 글을 보고 싶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울랄라세션은 팀 이름을 딴 기획사 울랄라컴퍼니를 설립하고 스스로 음악 제작 뿐만 아니라 여러 컨텐츠 분야의 활동에 직접 참여, 대중과 교류할 예정이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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