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7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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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수지, 풋풋한 '첫사랑'의 아이콘…"둘다 우월해"

기사입력 2012.06.14 14:12 / 기사수정 2012.06.14 14:13

임지연 기자


▲전지현 수지 ⓒ 온라인 커뮤니티,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임지연 인턴기자] 배우 전지현과 수지가 사진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열아홉 전지현 VS 열아홉 수지"라는 제목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13년 전 19살의 전지현의 모습과 2012년 현재 19살 수지의 모습이 함께 담겨있다.

특히 전지현과 수지는 하얀 피부에 긴 생머리, 풋풋한 미소와 화장기 옅은 모습으로 청순한 매력을 뽐낸다. 특히 13년이라는 나이 차이가 무색할 정도로 꼭 닮은 미모가 인상적이며 특히 두 사람 모두 '첫사랑'의 아이콘이라는 것이 닮았다.

전지현, 수지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둘이 진짜 닮았다", "전지현 수지 둘다 너무 예쁘다", "국민 첫사랑의 아이콘들", "전지현 수지 미모는 진짜 국보급", "전지현 19살 때랑 수지의 현재 모습 정말 비슷하네요. 수수하면서도 풋풋하게 예뻐요", "전지현, 수지 우열을 가릴 수 없네요. 둘다 우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전지현은 영화 '도둑들'의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수지는 KBS 2TV 월화드라마 '빅'에서 귀여운 '돌아이' 장마리 역을 맡아 열연중이다.

임지연 인턴기자 jylim@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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