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진' 페니실린 연구에 돌입한 송승헌 ⓒ MBC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진혁(송승헌)이 매독 치료를 위해 페니실린 연구에 돌입했다.
10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닥터진'에서는 진혁이 페니실린을 만들기 위해 귤의 곰팡이를 연구하기 시작했다.
이날 방송에서 진혁(송승헌)은 매독에 걸린 계향에게 도움을 주지 못해 아쉬워하던 중, 썩은 귤을 먹고 있는 활인서 의원을 봤다.
이때 진혁은 순간적으로 곰팡이로 페니실린을 만든다고 배운 기억이 나 매독 치료제를 위한 페니실린 연구에 몰두했다.
이에 진혁은 홍영래(박민영)에게 "푸른곰팡이가 아주 많이 필요하다"고 부탁했고, 홍영래는 푸른곰팡이를 찾아 나서기 시작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송승헌과 김일우는 매독 환자를 놓고 의술 대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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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연예팀 방정훈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