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김유진 인턴기자] 옥타곤 여신 아리아니 셀레스티가 최근 겪은 개인적인 아픔을 털어내고 팬들을 향해 고마움을 전했다.
아리아니 셀레스티는 최근 한국에 보내는 편지(Letter to Korea)를 통해 자신의 근황을 알리면서 방한 계획을 함께 언급했다.
아리아니 셀레스티는 편지에서 자신의 시련을 함께 위로하고 격려해 준 한국 팬과 한국 친구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곧 한국을 찾겠다는 소식을 전했다.
앞서 아리아니 셀레스티는 최근 개인적인 다툼으로 인해 체포된 이후 벌금을 물고 풀려난 바 있다.
한편, 아리아니 셀레스티는 오는 6월에서 7월 사이에 진행될 여름 방한 일정을 앞두고 피트니스 트레이닝과 한국어 공부에 의욕적으로 임하고 있다.
김유진 인턴기자 slowlife@xportsnews.com
[사진 = 아리아니 셀레스티 ⓒ A&VI GROUP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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