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솔비 등산패션 ⓒ 솔비 트위터
[엑스포츠뉴스=김현정 인턴기자] 솔비 등산패션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솔비는 7일 자신의 트위터에 "항상 혼자 등산하다가 오늘은 트레이너 오빠가 함께해줬다. 자연과 잘 어울린다며 찍어주었다. 주위를 둘러보면 은근 아름다운 것들이 참 많은 거 같다. 상쾌한 아침 맞으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솔비는 편안한 민소매 차림에 검은 레깅스를 착용하고 등산에 열중하고 있다. 헤드셋을 끼고 활짝 웃고 있는가하면 무더운 날씨 탓인지 윗옷을 올려 복근을 드러낸 모습이 인상적이다.
솔비 등산패션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멀리서도 복근이 눈에 띄네요", "한결 여유로워진 것 같네요", "예뻐진 듯" 등 다양한 반응을 올렸다.
김현정 인턴기자 khj3330@xportsnews.com
김현정 기자 hjmimi1002@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