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7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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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살이녀 지출 "한달 고정 지출이 1000만원" 충격

기사입력 2012.06.07 02:26

방송연예팀 기자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일명 '하루살이녀'의 지출이 화제다.

5일 방송된 tvN '화성인 바이러스'에는 서울시 청담동에 위치한 헤어샵 부원장으로 연 1억원을 받는 이미영 씨가 출연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방송에서 이미영 씨는 "1억 원의 고액연봉을 받지만 통장 잔고가 0원에 불과하다"며 자신의 소비패턴에 대해 언급했다.

이어 이미영 씨는 "월세와 화장품 비용, 쇼핑과 유흥비로 한 달에 1000만원 정도를 지출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잔고는 거의 제로에 가깝지만, 오늘이 인생 마지막 날일 수 있다는 마음으로 매일 하고 싶은 것을 한다"고 덧붙이여 자신의 철학을 밝혔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이미영 ⓒ tvN 방송화면 캡처]

방송연예팀 방정훈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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