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라별 키보드 ⓒ 온라인 커뮤니티
[엑스포츠뉴스=김현정 인턴기자] '나라별 키보드'가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나라별 키보드'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와 시선을 사로잡았다. 나라별로 다양한 키보드의 모습에 누리꾼들은 대체로 신기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에는 아랍, 한국, 중국, 그리스, 일본, 러시아 등 다양한 나라의 키보드가 담겨 있다. 각 나라별 언어외에 세계 공용어인 영어가 들어가 있는 점이 인상적이다.
'나라별 키보드'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랍어는 어렵게 생겼다", "역시 우리나라 키보드가 가장 편해 보여", "영어가 모국어인 사람들은 좋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올렸다.
김현정 인턴기자 khj3330@xportsnews.com
[사진 = 나라별 키보드 ⓒ 온라인 커뮤니티]
김현정 기자 hjmimi1002@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