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4 22:26

지상 최대 육식동물, 북극곰 누른 바다표범 등장 '최대 4톤'

기사입력 2012.06.04 09:40 / 기사수정 2012.06.04 09:59

온라인뉴스팀 기자


▲지상 최대 육식동물 ⓒ 온라인커뮤니티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지상 최대 육식동물' 사진이 인터넷 상에서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지상 최대 육식동물'이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남방코끼리바다표범으로, 수컷은 최대 4톤까지 자라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기네스북에 지상 최대의 육식동물로는 1.1톤의 북극곰이 등재되어 있다.

한편 '지상 최대 육식동물'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헉. 북극곰의 거의 3-4배네", "진짜 거대하다", "식비도 장난 아니게 들 듯", "조련사도 잡아먹을 기셀세"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팀 press@xportsnews.com

온라인뉴스팀 press@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