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2.06.02 23:52
홍석천은 세바퀴의 고정을 노리며 "40대 깝천이 되겠다."라며 시스타의 '나 혼자'를 선보였다.
그는 특유의 유연한 몸으로 골반 댄스를 추며 아찔한 모습을 선보여 좌중을 폭소케 했다.
한편 이 날 방송에서는 김청, 노영국, 홍석천, 갱키즈이 출연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세바퀴ⓒ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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