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명리조트(콘도) 창립 33주년 기념 특별 분양

 [엑스포츠뉴스=강정훈 기자] 주5일제가 정착되고 사람들의 생활수준이 향상되면서 자신만의 공간에서 느긋하게 여가 시간을 즐기고자 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이런 고객들의 니즈에 맞춰 국내 리조트들 역시 각각 차별화된 콘셉트를 바탕으로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그 중 매년 새로운 고품격 리조트를 오픈하면서 편리한 예약 시스템과 철저한 회원 관리로 대한민국 대표리조트의 명성을 지켜가고 있는 대명리조트(대명콘도)에서 창립 33주년을 기념하여 실속형 특별상품 분양을 시작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각종 시설 및 서비스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국내 최고의 리조트로 평가받고 있는 대명리조트(대명콘도)는 지난 2009년, 소수의 특별 회원을 위한 최고급 VVIP 리조트 ‘소노펠리체’를 비발디파크 단지 내에 오픈하는 등 회원들에게 보다 더 고급스럽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대명리조트(대명콘도)에서 이번에 선보이는 특별상품은 1300만원대의 하프패밀리 상품으로, 연간 20박을 사용할 수 있으며 일시불로 가입할 시에는 약 10퍼센트의 할인 혜택까지 받을 수 있다. 또한 만기 시 분양금은 전액 반환된다.이 상품은 분양 즉시 개인명 또는 무기명, 법인 업체 명의로도 분양 가능하다.

또한 회원가입 시 전국의 9개 체인리조트(설악,쏠비치호텔&리조트,비발디파크,변산,제주,경주,단양,양평,엠블호텔) 및 전국 10개의 체인콘도를 회원자격으로 이용 할 수 있으며, 신규특별혜택으로 다양한 부대시설 및 객실료를 최대 50퍼센트까지 할인받을 수 있으며 골프, 스키, 오션, 아쿠아월드에 이르기까지 각종 시설을 무료로 사용하거나 큰 폭으로 할인받을 수 있게 된다.

더불어 대명리조트(대명콘도)는 실속형 상품 외에 2천만원 대의 패밀리(방1+거실1), 스위트(방2+거실1) 상품도 함께 특별 분양 중이다.
현재 이 상품 역시 일시불로 가입할 경우 정상 분납가격에서 약 10퍼센트의 할인혜택을 제공하고 분양 즉시 회원 앞으로 소유권을 등기이전 할 수 있는 공유제 분양권으로 법적 재산권을 보장받는 한편, 개인명 또는 무기명, 법인 업체 명의로도 분양 가능하다.



강정훈 기자 mousy00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