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5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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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석현 폭풍성장, '과속스캔들 화투 신동'에서 '한자 신동' 변신

기사입력 2012.06.01 15:17 / 기사수정 2012.06.01 15:17



▲왕석현 폭풍성장 ⓒ MBC '기분 좋은 날'

[엑스포츠뉴스=김유진 인턴기자] 아역배우 왕석현이 폭풍성장한 모습을 공개했다.

1일 오전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 에서는 새 일일드라마 '그대없인 못살아' 촬영장을 통해 폭풍성장한 왕석현의 근황을 전했다.

왕석현은 극 중에서 박은혜(서인혜 역)의 아들이자 한자 신동인 '김기찬'으로 출연한다.

방송에서 왕석현은 "실제로도 한자를 잘 하느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방송에서만"이라고 답해 웃음을 주었다.

2008년 영화 '과속스캔들'에서도 나이에 맞지 않는 신들린 '화투 신동' 연기를 펼쳤던 왕석현은 이번 드라마에서도 애어른 같은 한자 신동 연기를 펼치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김유진 인턴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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