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최초의 게임들 ⓒ 온라인 커뮤니티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한국 최초의 게임들이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한국 최초의 게임들'이라는 제목으로 31개의 게임 화면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게임들은 각각 해당 장르에서 우리나라 최초의 작품들로 향수를 불러 일으킨다.
게시물에는 한국 최초의 MMORPG '바람의 나라'를 시작으로 온라인 FPS장르를 개척한 '카르마 온라인', 온라인 리듬게임 '캔뮤직'과 TPS 시조 '더스트캠프' 등 31개의 게임이 담겨있다.
게시물을 접한 네티즌은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른다", "게임 레전드 다 모였네", "신야구보다 강진축구가 먼저 아닌가?", "패키지 게임도 한 번 모아줬으면 좋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팀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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