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0 0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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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각, '인천 조폭설' 해명 "말도 안 되는 소문이다"

기사입력 2012.05.23 23:45

방송연예팀 기자


▲허각 인천 조폭설 ⓒ MBC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정호연 기자] 가수 허각이 '인천 조폭설'에 대해 해명했다.

23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오디션 프로그램의 스타들 허각, 서인국, 손진영, 구자명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MC들은 허각과 관련된 소문에 대해 '허각 인천 조폭설'을 언급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대해 허각은 "전여 아니다"라며 "학교에 다닐 때도 싸워본 적이 없고, 작고 왜소했다"라며 해명에 나섰다.

이어 허각은 "형(허공)은 워낙 오래전부터 인천에서 노래를 하다보니 결혼식 축가 부탁을 많이 받는다"며 "좋은 날이기 때문에 형이 거절도 못하고 축가를 부르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 허각은 "나는 그런 축가도 부른적이 없다"며 '허각 인천 조폭설'을 일축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방송연예팀 정호연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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