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김혜미 기자] 이상용이 실버코리아 피트니스 클럽을 경성했다.
지난 19일 방송된 MBC '세바퀴'에서 뽀빠이로 알려진 이상용이 출연해 70대 이상의 균형있는 몸을 가지고 있는 모임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그는 "뽀빠이로 유명한 내가 주최로 해서 70대 이상을 모집했는데 70~80명이 모였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분들은 하루 종일 운동만 한다. 갈 데가 없어서 10시간 씩 운동한다.:라고 말해 시청자들을 폭소케 했다.
이상용은 현재 피트니스 클럽에서 활동 중인 회원 2명을 데리고 와 몸을 자랑해 70대라고는 믿기지 않은 균형있는 몸매를 보여줘 좌중을 놀라게 했다.
한편 이 날 방송에서는 이동준, 이일민, 황수관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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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세바퀴ⓒ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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