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1 22:58
연예

더킹투하츠 반전 화제, 친동생이 오빠 살인에 동참

기사입력 2012.05.18 00:54

방송연예팀 기자


▲더킹투하츠 반전 화제 ⓒ MBC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더킹'의 반전이 화제다.

지난 16일 방송된 MBC '더킹 투하츠'에서 이재신(이윤지)이 선왕이자 오빠인 이재강(이성민)을 죽게 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재신은 클럽M의 진실을 깨닫고 음모를 밝히기 위해 기억을 꼭 되찾아야겠다고 다짐한 후, 최면 치료를 강행했다.

이어 이재신은 이재강이 묵던 펜션으로 놀러 갔다가 김봉구(윤제문)의 사주를 받은 무리에게 붙잡히고 그들이 오빠의 죽음에 자신을 강압적으로 참여시켰다는 사실을 기억했다.

이에 충격을 받은 이재신은 자해하며 괴로워했다.

이에 더킹투하츠 반전을 접한 네티즌들은 "충격적인 반전이다", "동생이 오빠를 죽였구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방송연예팀 방정훈 기자 enter@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