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대 신방과 동문 '그리운 얼굴을 보자~'[포토]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연세대, 권혁재 기자] 연세대학교 신문방송학과 창과 40주년 행사 '우리의 Pride를 함께 나눕시다'가 17일 오후 연세대 동문회관 대연회장에서 열렸다.

연세대 신방과 40주년 행사에서는 오랜만에 모인 동문들이 다과 및 환담으로 시작하여 인기가수 다비치, 개그콘서트 '네가지' 팀, 가수 알리의 축하공연도 펼쳐졌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