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2.05.16 22:04
이어 그는 누나인 채림과의 어린시절 사진을 공개하며 어린시절에도 뛰어난 미모를 자랑하는 채림의 모습과 체구가 작은 박윤재의 모습에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그는 "누나에겐 말썽쟁이였다. 혼도 많이 났다. 지금은 연기로 많이 혼나는데 어릴 적엔 채림의 동생으로 불리는 게 싫었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 날 방송에서는 김유정이 스승의 날 기념으로 모교를 찾아가 인기를 실감하는 장면이 방송됐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SBS 방송화면 캡처]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