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 ⓒ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안혜민 기자] 여성 듀오 다비치가 새로운 매니지먼트사와 에이전시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매니지먼트 구는 16일 코어콘텐츠미디어 소속 다비치가 연기자 전문 매니지먼트사 '매니지먼트 구'와 에이전시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매니지먼트 구는 티아라와 초신성에 이어 현재까지 총 3번째 에이전시 계약을 체결했다.
2008년 데뷔한 실력파 여성 듀오 다비치의 멤버 이해리는 폭풍 가창력으로 뮤지컬 '천국의 눈물', '모차르트 오페라 락' 등 뮤지컬 계에서 주목받으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강민경은 드라마 '웃어요, 엄마'를 시작으로 꾸준한 연기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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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연예팀 안혜민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