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상암, 권혁재 기자] 12일 오후 서울 상암동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2 사랑한다 대한민국 드림콘서트'(이하 드림콘서트)에서 EXO-K가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2012 드림콘서트에는 실력과 인기를 겸비한 동방신기, 소녀시대, 2PM, 2AM, 앰블랙, 씨스타, 시크릿, 비스트, 포미닛, 인피니트, 틴탑, 티아라, 카라, 제국의아이들, 다비치, 보이프렌드, 비원에이포 등 약 20여 개 팀이 출연하여 열광의 무대를 선보인다.
권혁재 기자 press@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