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역삼동 스칼라티움=백종모 기자] 12일 오후 6시 30분 '울랄라 세션'의 멤버인 김명훈이 강남 역삼동에 위치한 '아트스페이스 스칼라티움'에서 백년가약을 맺는다.
이번 김명훈씨 웨딩의 주례는 작가 이외수가, 사회는 리더인 임윤택씨가 맡은 가운데, 많은 하객들이 참여했다.
또한 DJ BOX까지 갖춰진 채 독특한 애프터 파티가 진행될 예정이다.
울랄라세션 멤버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백종모 기자
phanta@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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