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교복 입는 법 ⓒ 온라인 커뮤니티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지역별 교복 입는 법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지역별 교복 입는 법'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등장했다.
해당 게시물은 여학생들이 교복을 입는 스타일을 지역별로 나누어 그림으로 보여주고 있다.
이에 안양은 치마는 짧게 접고 흰색 셔츠는 밖으로 꺼내며, 인천은 패딩을 착용하고 가방은 손에 든다.
부산은 타이트하게 교복을 줄여서 입고 커피색 스타킹을 신으며, 전라도는 검정 패딩에 치마 길이를 짧게 줄인다.
지역별 교복 입는 법을 접한 네티즌들은 "요즘은 치마가 정말 짧아졌군요", "너무 줄이고 다니면 이상함", "교복은 교복답게 입을 때가 가장 예쁨", "안양, 인천 완전 공감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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