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단 폭풍성장 화제 "서조단 어벤져스 어셈블"

▲조단 폭풍성장 화제…"어벤져스 어셈블" ⓒ 윤미래 트위터

[엑스포츠뉴스=신승환 기자] 가수 타이거JK와 윤미래 부부의 아들 조단의 폭풍성장 사진이 화제다.

지난 2일 윤미래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서조단, '어벤저'"라는 문구와 더불어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 속 조단은 소파에 앉아 헐크 글러브를 낀 채 카리스마 있는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5살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의 폭풍성장 모습에 네티즌들의 놀라움을 사고 있다.

또, 이에 앞서 윤미래는 지난 3월 15일 "아이언 보이"라는 문구와 함께 '아이언맨 슈트'를 착용하고 있는 조단의 사진을 올리기도. 최근 영화 '어벤져스'가 흥행 돌풍을 이어가고 있는데 조단은 영화 속 주인공 중 아이언맨과 헐크 두 명을 가장한 셈.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표정이 살아있다. 벌써 연예계 유망주?", "바로 '어벤져스 어셈블'해도 될 듯", "진짜 폭풍성장이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신승환 기자 freebird07@xportsnews.com



신승환 기자 freebird07@xportsnews.com